호흡 명상으로 시작된 표현예술치료. 우리의 내면의 치유를 위해서 몸부터 잘 알아야 하기에 참석자분들의 열띤 참여도가 빛이 났습니다. 근육과 뼈의 이름을 알고 평소엔 자신을 만져볼 기회가 없던 우리는 몸에 깊이 집중해봅니다.
명상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호흡으로 마음속 이미지를 퀵 드로잉을 통해 시각화합니다. 현재 내 마음의 상태를 2절지에 길게 씁니다.
근육과 힘줄의 관계를 배우면서, 서로 잡아주고 지탱해주어야 하는 관계성을 느꼈습니다. 동굴 모양 홈에 쏙 들어가는 무릎뼈 구조는 참 신기합니다.
차분한 명상으로 치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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